AIEDAP 수도권역 지역 특화과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AIEDAP 수도권역 지역 특화과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AIEDAP 수도권역 사업단은 7월 12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 AI융합교육 전문 강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AIEDAP 수도권역 사업단의 지역 특화과제인 ‘인천형 AI융합수업 모형개발’의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IEDAP 마스터교원들은 개발된 인천형 AI융합수업 모형을 실제 교과 수업에 적용해 학습활동과 평가를 설계하고 교안을 구체화했다.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의 보조 도구이자 ‘설계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수업 목표 설정과 내용 선정, 결과 검증은 교사가 주도하도록 해 인천형 AI융합수업의 설계 원리를 실제 수업안에 구현했다. AIEDAP 마스터교원이 인천형 AI융합수업 모형을 바탕으로 설계한 수업 과정안과 교수학습자료를 소개하며, AI융합교육 전문 강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인천형 AI융합수업 모형은 인천 지역에서 나타나는 실제 현상을 학습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생들이 여러 교과의 관점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현상을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실제 삶의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설계한 수업 모형이다. 현상기반학습과 경계횡단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기와 타인, 교과와 교과, 인간과 AI, 학교와 지역사회 등 서로 다른 관점과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이해와 해결책을 만들어가도록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AI융합교육 전문 강사단 27명이 참여해 ▲AI활용교육과 AI융합교육의 차이와 방향 ▲인천형 AI융합수업 설계 원리 및 모형 이해 ▲개발 수업 사례 공유 및 분석 ▲AI 기반 수업자료 개발 및 설계 등의 과정을 함께했다.
또한 초·중등 분반 활동을 통해 개발된 수업설계안과 교안에 대해 함께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며 학교급과 교과의 특성을 반영한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참여 교원들은 수업 사례와 AI 활용 도구, 설계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인천형 AI융합수업 모형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한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높였다.
이번 워크숍은 ‘모형 개발’에 머물지 않고 ‘교안 개발–전문 강사 역량 강화–학교 현장 적용 및 확산’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장 경험과 AI융합교육 전문성을 갖춘 마스터교원이 직접 수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전문 강사로 활동함으로써, 향후 교원 연수와 수업 나눔 등을 통해 인천형 AI융합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AIEDAP 수도권역 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형 AI융합수업 모형과 교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문 강사단을 중심으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해 인천만의 지속가능한 AI융합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