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4년 호남권역 AIEDAP 마스터교원 승급연수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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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iedap | 작성일 | 2024-09-19 23:41 | 조회수 | 598 |
| 카테고리 | 호남권역 | ||||
광주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일반사회 교사 김경민
작년 여름 때쯤, AIEDAP 리더교원 연수에 참여하였다. 리더 교원 승급 연수를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융합에 대해 열정이 있는 선생님들께서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올해에도 마스터 교원 승급 연수를 참여하고자 했다. 이번 날짜 신청은 7월25일-7월26일 일정으로 신청했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행되었다. 사실 이전 평가원 연수로 시흥캠퍼스를 가봤던 경험이 있던 터라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예측할 수 있었다. 둘쨋날 연수를 위해서 전날 숙소를 제공해주셨고, 안산 더호텔 505호에서 미리 체력을 보충할 수 있었다. 다음날 연수를 듣기 전 숙소에서 제공해주신 조식이 정말 만족스럽고, 좋아서 대면 연수 진행에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 조식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후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고, 09:00-10:20은 등록 및 개회를 진행하였고 팀별로 앉아서 연수들을 준비를 하였다. 10:20~10:30에는 2024 AIEDAP 승급 마스터 연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설명과 마스터교원의 역할 안내해주셨고, 마스터교원으로서의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도록 알려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교육의 한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교사의 축에 서있다는 생각과 나의 역할의 사명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교육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AI디지털 관련 교육 정책의 이해와 강사 교원으로서의 역할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10:30-12:30동안에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강의를 들었다.
오전 강의는 부산대 법전원 윤석찬 교수님의 AI 인공지능 윤리명사특강이었다. 일반사회를 전공한 나에게 법적 내용을 다뤄주는 강의는 흥미롭게 느껴지며 심지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이슈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강의를 들으며 더욱 나의 관심분야임을 깨닫고 바로 노션을 펴서 정리를 시작하여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 강의에서 인상적인 내용이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유럽에서 올해부터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법이 통과되었다. 윤리의 개념을 넘어 실정법이 만들어졌고 따라서 법학에서는 큰 문제로 제시되었다. 속인주의 개념이 적용되어 한국기업도 외국법에 의해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에 대책이 없어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윤리적 측면의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서 교사들 또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셨다. 또한 인공지능 윤리의 핵심적 내용으로 공정성, 투명성, 목적 명확화 및 활용 제한을 강조하셨다. 첫째, 공정성 측면이다. 인공지능의 자료 분석 결과가 사회, 문화, 인종, 성별 등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차별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안면인식 기술이 유색 인종에게 불리한 결과로 도출되는데 백인의 얼굴 정확히 인식하지만 흑인은 정확도가 떨어졌던 경우가 있었다. 아마존ai채용 시스템의 여성 구직자 차별 사례로 남성 기술자에게 유리한 채용 조건 인식의 경우가 있었던 것도 사례이다. 사실 10년간의 데이터 딥러닝 학습으로 인한 데이터 기반이기 때문이다. 10년간의 모 데이터가 남성지원자들이 많았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애초 당시 데이터 선별 자체가 달랐으며 균등한 남성 비율을 설계했어야함. 흑인사진과 백인사진을 동등하게 데이터 삽입을 했어야 편향되지 않은 데이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둘째 투명성 측면이다. 투명성 확보 반드시 해야 하며 데이터 추출 과정 밝여야 한다. 이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학습화에 사용되는 데이터에 의해 유발되게 되는데 문제는 그 데이터는 결국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셋째 목적 명확화 및 활용 제한이다. 인공지능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활용할 때 그 목적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어떤 자료가 수집되고, 수집된 자료가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관해 명확하게 이해되어 져야 하고, 수집된 자료는 명시된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특히 프라이버시권 최대한 보호, 데이터의 악의적 내지 부당한 사용이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 것이다. 이후에는 우리나라 대법원 판례를 설명하시면서 ‘구글의 딥드림(deep dream)이후에는 인공지능이 예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고 주장되기도 함. 교수님의 입장에서는 인공지능에는 창작성이 없다라고 보는 입장이기도 하다고 주장하셨다. 이후에도 인공지능 육성에 관한 법률안과 저작물에 관하여 표현의 방법에 대한 대법원 판례를 제시하며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융합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께 필요한 윤리적 차원의 개념을 심어주지 않았나 싶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두 번째 오전 강의는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김봉재 교수님의 AI 인공지능 윤리명사 특강이 있었다. 다음의 다음 세가지 주안점에 대해서 공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특강의 주안점으로 삼았고, 첫째 ai 윤리 정보, 둘째 ai의 과거, 현재, 미래(교육 관점), 셋째 최근 고민(새로운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논하셨다. 과기부 산하 기관 kisdi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인공지능 윤리교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 실제로 다양한 차원의 논의를 2017년부터 2021년도 까지 진행하셨다고 한다. 전 세계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논의를 진행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인공지능 개발의 어려움에 대해서 논하기도 하였다. 이는 1. 데이터처리 2. 전기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다뤄보고 자 하였다. 실제로 다양한 문학작품과 신화에서 등장하는 인공지능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풀어주셨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미치게 될 다양한 영향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 실제로 토론의제도 선정해 주셨는데 토론 의제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법을 알려주셨다.
오전 강의가 끝나고는 12:30-13:30동안 점심시간이 주어졌고, 점심식사도 입맛에 잘 맞았다. 오후에는 광주 호남권 영어 김선옥 선생님의 오후 강의가 있었다. AI 인공지능 특강 수업이 진행되었다. 교원 대상 교육 콘텐츠 기획서 작성을 진행으로 이루어졌는데 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마스터교원의 특강 주제 선정 및 특강 계획안 작성과 8인 1팀으로 A(융합) 교육 콘텐츠 기획서 작성을 하였다. 이후 우수 기획서에 투표하여 발표하고 공유하였다. 실제 우리모둠에서는 승급과제로서 “투닝 해봤닝-ai웹툰으로 표현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진행되었다. 저희가 구상한 강좌의 구상은 투닝(Tooning)은 AI 웹툰 창작 솔루션으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 접속하여 디지털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SaaS 기반의 인공지능(AI) 창작 서비스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살리는 멘트를 구상했다.
-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AI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투닝(Tooning) 에디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투닝(Tooning) 매직
- 역사적 인물이나 직업인과 대화할 수 있는 투닝(Tooning) GPT
-소통과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투닝(Tooning) 보드
강좌의 목표는 다음과 같이 구상했다.
✔ 인지목표 : 투닝에 4가지 기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투닝을 활용하면 다양한 학생참여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투닝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디지털 활용능력을 함양할 수 있음을 인지한다.
✔ 행동목표 :투닝 가입하기, 투닝의 기능을 익히고, 실제 모둠별 활동을 통해 수업에의 적용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발표하여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
✔ 정의목표 : 이러한 AI도구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투닝을 통해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협업하고 다양한 주제들을 만화로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창작 툴이란 점을 활용하여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을 실천할 수 있다.
<(10모둠)_2024 AIEDAP MASTER 중등 승급연수 과제(강의계획서)링크>
<2024 AIEDAP 마스터교원 승급 연수(중등) - 7월 25일 (목)>
https://padlet.com/aiedap0597/2024-aiedap-7-25-7xc7znjg244a2ye1
이렇게 결과물을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고 높은 좋아요 수도 받게 되어서 좋다. 그리고 실제로 승급연수만큼 특강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