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4년 호남권역 AIEDAP 마스터교원 승급연수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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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iedap | 작성일 | 2024-09-19 23:38 | 조회수 | 562 |
| 카테고리 | 호남권역 | ||||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다
장성고등학교 교사 설동원
지난 AIEDAP 마스터 교원 승급 연수는 단순한 교사 연수 이상의 의미를 지닌, AI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이 연수는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교육의 본질과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으며, 저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계속 발전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 AI 윤리와 AI 소개: 기초를 넘어 실천으로
연수의 첫 시작은 네이버 김지각님의 AI 윤리와 AI 소개 강의로 문을 열었습니다. 네이버가 AI 기술에 접근하는 방향성과 네이버커넥트 재단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이 시간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어진 김명신 대표님의 강의에서는 AI 윤리, 특히 딥페이크와 같은 윤리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도입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철저히 검토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에서 AI를 다룰 때, 기술적 측면만이 아니라 윤리적, 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학생들에게 AI를 가르칠 때, 그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윤리적 책임감도 함께 심어주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AI 융합 수업 지도안: 실질적이고 현장 적용가능한 아이디어
이번 연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양한 마스터 교원분들께서 공유해주신 AI 융합 수업 지도안이었습니다. 이 지도안들은 각 교과목에 AI를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학생들이 AI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GeoGebra를 활용해 KNN과 SVM 기법을 배우고 이를 실천 과제로 제출하면서, GeoGebra를 활용해 KNN과 SVM 기법을 배우고 이를 과제로 제출하면서, AI 모델을 수학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원리를 구현해보는 시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패들렛을 활용한 실시간 아이디어 공유 세션이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연수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교육적 접근 방법과 새로운 시도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특히 전국의 교사들이 각 지역에서 모여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은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3. AIEDAP 사업체계도: 미래 교육의 청사진
연수 중간중간 AIEDAP 사업체계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 세션은 AI 교육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AI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AIEDAP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AI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 연수를 마치며: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사로서 AI를 교육에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것인지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은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AI를 탐구하며, 그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교사분들께 AIEDAP 사업 참여와 관련된 연수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은 교사 개인의 역량을 넘어 교육 현장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AIEDAP 연수는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필수적인 과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많은 교사분들께서 이 연수에 참여하여 교육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연수는 교사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적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교사가 되기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