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4년 AIEDAP 초등예비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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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iedap | 작성일 | 2024-10-31 11:46 | 조회수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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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수도권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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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2학년 장주영
저는 평소 예비 초등교원으로서, 제 자신의 교육적 함양과 전공분야 전문성을 키우는 것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2024년 AIEDAP 초등 예비교원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 또한 컴퓨터교육이라는 심화전공과 연결지어 더욱 깊이있는 전공역량을 키울 수 있으리라 기대하였고, 참여를 통해 예비 초등교사로서 중요한 통찰과 많은 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강의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앞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자신감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가 깊이 있게 이루어졌습니다. AI를 ‘보조교사(Tutor)’, ‘학습의 대상(Tutee)’, ‘생산성 도구(Tool)’라는 세 가지 역할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각각이 학습 환경을 어떻게 돕고 강화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디지털 소양이 읽기, 쓰기, 수리 소양과 더불어 기본 학습 역량으로 자리 잡으면서, 앞으로 이를 어떻게 초등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할지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의 유연성을 통해 학교 자율 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교과목 개설이 가능해졌고, AI와 디지털 학습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AI 시대에 걸맞는 융합교육 교수학습방법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며 교사로서의 준비도를 한층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학습 진단 및 분석, 개인별 학습 수준과 속도를 반영하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하이테크 AIDT 뿐만 아니라 교육에서 활용가능한 여러 인공지능에 대해 배우며, AI를 활용한 수업이 차세대 디지털 수업 운영에 있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워크숍에서 다른 지역 교육대학교 학생들과 네트워킹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도 매우 뜻깊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과 목표를 지닌 예비 교사들과 각자의 교육적 배경과 시각을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디지털 교육과 AI 활용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접하며, 내가 놓쳤던 부분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제 교육적 성장을 이루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교류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학생을 포용하는 교사로서의 통찰을 얻었고, 제 교육관을 확장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AI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사 역할을 준비하는 데 큰 영감을 주는 경험이었습니다.